2011년 12월 2일 금요일

새로운 삶을 위함

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제 삶을 채워주시고 무지한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시어 새로운 것에 눈 뜨게하시며 소중한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.
항상 부족하지만 당신을 향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당신을 그리며 살게 하옵소서. 아멘.
드디어 페이스북에 이에 나만을 위한 나의 블러그를 만들었다.
이 즐거움과 설렘은 뭐지?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.
실은 내가 모르는 다른 세상에 살구 있지만.  한국이 아닌 캐나다이니 ㅋㅋ
이제부터 캐나다에서의 나의 삶을 하나하나 이곳에 정리하려 한다.
이것이 나의 첫발이 되어 나의 생각과 꿈을 정리하는 공간, 많은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 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그러한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.